2009년 5월 23일 토요일

예24 당일배송 경험기...

간만에 컴퓨터 책을 사느라 예24에서 책을 주문했다.

막 결재를 하려는데 배송방법을 고르란다..

당일배송, 하루배송..

주문 시작한 시간이 대략 오전 11시인데 당일배송이 가능하단다..

해볼까?? 하는 맘에 당일배송 버튼을 뽀짓또!!

저녁 7시에 주문한 책을 받았다..

택배가 점점 빨라지는군아~~

발송하면 다음날 도착에서, 이 젠 아침에 발송하면 저녁에는 책을 받으니...

예24 총알배송 서비스... 구~~뜨!!

옥X의 택배 신청 3일후 픽업하는 서비스하고는 정말 차이 넘 난다...

댓글 4개:

  1. 요즘 택배 빨라져서 좋긴한데, 화물연대 파업 같은 소식을 보면 우리가 편해진 만큼 기사분들은 그만큼 더 힘들어지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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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illGyo - 2009/05/23 01:26
    화물차는 많고, 가격은 후려치고...

    그래서 화물기사분들이 화가 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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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lick Pyong Ding-dong (Yes!)

    Cilck Pyong Ding-dong (Yes!)

    Click Pyong Ding-dong (Yes!)

    Cilck Pyong Ding-dong (Yes!)



    아침에 클릭하면 푱 하고 날아와 오후에 띵동

    Yes24 하루배송



    광고가 기억나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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