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System; namespace TestNamespace { class TestClass { public static void main() { Console.WriteLine("Hello World"); } } }
음하하... 드디어 되는 군요... ^^
다시 한 번 Zephyr님께 감사를~~
using System; namespace TestNamespace { class TestClass { public static void main() { Console.WriteLine("Hello World"); } } }
조금전 Twitter를 통해 알게된 소식입니다..
현재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장에 들어오는 시민들의 소지품 중에
"노란색 물건"들을 경찰이 압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경찰들은 특별한 설명은 없이 "위에서 내려온 지침"이라고만 한다는 군요...
나... 이거 참.... 뭐하는 플레이인지 모르겠네요...
2009.05.29 13:30 추가 ---------------------------------------------------------------------
관련기수가 하나 나왔군요...
[盧 전대통령 서거]"영결식장에 '노란물건' 금지?!"
p.s. Twitter 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제 Twitter는 @Kuro78입니다.. ㅎㅎ
설치방법 펼치기
이미지..
반가운 소식이군요...
개발 중단을 선언했던 OpenCapture입니다만, 여러 사용자 분들의 응원과 일부 개발자 분들의 도움으로 다시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룡욱님의 블로그에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글이 올라와 있으며, 둥지를 심플즈의 OpenCapture 프로젝트로 옮겼습니다.
옮겨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활발하게 활동이 시작되고 있네요 ^^
현재 Kubuntu 9.04를 노트북의 메인 OS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서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HDD를 포멧 하는 김에 메인으로 올리면서 64비트 버전을 설치했답니다..
요즘들어 사용중에 가끔 시스템이 멈춰버리는 일이 발생하는 군요..
이게 64비트를 사용해서 그런건지...
Kubuntu에서 그러는건지...
말썽을 자꾸 부리네요 ^^;
시간내서 Ubuntu 9.04 AMD64로 변경해 보고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
흘흘...
USB를 이용한 Windows 7 설치 방법이 널리 퍼지고 있군요.
메인보드에서 USB 부팅을 지원한다면 한 번 시도해 볼만할 듯 합니다.
얼마전, 모 세미나에 참석하고 난 후, 진행측에서 제공한 참석자분들 선물을 보니.. USB 스틱을 나눠주더군요. 어쩌다가 저도 한개를 받아서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열어보니.. 16G짜리였습니다.
가 격 검색 사이트에서 16G USB 스틱의 가격을 살펴보니.. 대략 4-5만원선이던데.. 정말 가격은 많이 저렴해진것 같습니다. Windows Vista, Windows 7부터 설치시 DVD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메인 보드에서 USB 부팅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USB를 통해서 설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넷북을 사용하시는 경우에, DVD 드라이브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도의 외장형 DVD를 구하시는 것보다 4G이상의 USB 스틱을 통해서.. 설치를 진행하시는 것도 훨씬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USB 스틱을 Windows 설치용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죠. 자.. 그럼.. USB 스틱을 이용해서 설치를 진행해보도록 하죠. (16G의 USB 스틱에서 5G만 할당하여 설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권한의 명령어 프롬프트를 하나 여십니다. 그리고 DiskPart를 실행합니다.
Select Disk 1 구문 부분에서는 USB 스틱의 디스크 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만약 하드 드라이브가 2개 이상이신 경우에는 Select Disk 3이 될 수도 있고요. 이해 되셨죠?
차 후, 해당 USB 스틱에 Windows 7 원본을 그냥 복사해넣으신 후, 이를 이용하여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앞서 언급해드렸지만, 해당 컴퓨터에서 USB를 통한 부팅을 지원해야 합니다. 부팅 관련 옵션은 F12, F10등 다양한 키를 부팅시 사용하고 있으니,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꼬알라 역시도, Windows 7 설치시, DVD로 구워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USB를 통해 설치를 진행하여, 불필요한
DVD 굽기나.. 미디어 낭비를 안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Monday, February 02, 2009 11:43 AM by 백승주(Seung Joo Baek)
[출처] 꼬얄라의 하얀집...
Cressiah™님의 Help 요청에 의해 CD 신청방법을 적어 봅니다... ^^
(잘 보고 꼭 성공하세요 ^^)
먼저 http://www.ubuntu.com/getubuntu 에 접속합니다.
박스 쳐둔 곳에 선을 그어놓은 “Request a free CD”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새로 나타난 화면에서 Request a CD of Ubuntu Desktop Edition 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전에 계정을 만드셨다면 박스 분에 이메일을 써주고
“Yes, my password is:” 아래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계속 하시면 될 것이구요..
계정이 없다면 붉은 줄이 쳐진 “No, I want to create an account now 를 선택하고 Continue 버튼을 눌러 주세요.
Continue 버튼을 누르면 바뀌는 화면입니다.
앞에서 입력한 메일 주소로 계정 활성화 URL이 들어 있는 메일을 보내 줄겁니다.
이런 형태로 말이죠... URL을 주소창에 입력해서 해당 URL로 이동해 주세요.
화면에 표시될 별명과 패스워드 등록하면 계정 생성 완료.
다사 Ubuntu로 돌아가셔서 첫번째 부터 시작하여 생성한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아래와 같이 CD 배송 정보를
입련하는 폼이 나타납니다.
양식을 다 입력하시고 Submit Request 버튼을 누르면 이것으로 신청이 끝나게 됩니다 ^^
데브피아에 올라온 IT 떡실신 시리즈.
IT 종사자라면 한 가지쯤 공감이 가지 않을까??
미국 개발자와 일하게 됐는데 내 가방에서 스마트 폰으로 매일 주고받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동영상 관람에 갑자기 그 폰으로 전화받고 게임까지 하는것보고
당신은 미래에서 왔는가 하면 떡실신
미국 경력 5년차에 나름 고급 개발자와 일하게 됐는데
나 혼자서 DB,CS로직,HTML 심지어 포토샵으로 이미지까지 편집하는것보고
나에게 당신의 정체는 뭔가 우리회사 전체가 하는일을 혼자서 다하고있다 떡실신
다시 실리콘 밸리 업체와 몇번인가 일하게 됐는데
처음에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본인이 투입되어 같이 작업
그후에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또 본인 투입 이번에 FLEX 프로젝트까지 또 본인 투입
외국업체왈 아니 한국인은 순식간에 랭귀지를 마스터 하는가 하면 떡실신
이번에 영국 개발자와 일하는데 그때 프로젝트가 겹쳐서
오전에 1번 프로젝트, 오후에 2번 프로젝트 투입되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정신분열증 환자(다중인격?) 인가 하면 떡실신
다시 영국개발자 자신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종이와 각종 UML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설계를 하는데
본인은 늘 하던데로 코딩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복잡한 로직을
순 머리로만 혼자 코딩해버리는걸 보고 순식간에 만들어버리자
본인에게 정신과 치료를 권함
독일에 임베디드 개발자 같이 H/W 펌웨어 개발 독일 개발자가
나름 장인정신으로 고도의 집중하면 개발하는데
본인은 옆에서 MP3듣고 웹서핑 하고 업무 전화 통화까지 하면서 개발하는것 보고 떡실신
근성있다는 미국 개발자 촉박한 프로젝트에 같이 투입됬는데
미국 개발자 야근까지 하고 GG,
반면 한국 개발자는 그냥 오전 8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 8시까지 무려
36시간동안
엄청난 노가다로 개발해서 기간을 맞추어 버림 미국 개발자 짐승취급함
독일개발자 개발중 모르는 부분이 있자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고
관련 서적을 도서관에서 대여하고 며칠만에 해결 반면
나는 메신저로 창뛰워놓고 몇몇 지인들에게 물어서 수분만에 해결하자 독일개발자 떡실신
실리콘 밸리에 업체
본인이 웹사이트,윈도우 어플리케이션 DB,FLEX 심지어 포토샵까지 다루는것 보고
대체 당신의 연봉은 얼마냐 질문 현재 환율로 2만불도 안된다고 하자떡실신
영국개발자와 같이 근처 놀이공원에 놀러감 사격장발견
본인이 정식 사격자세로 10발중 8발을 만발하자 당신 정체가 뭐냐고 물어봄
2년동안 군인이었다는 얘길하자 나보고 혹시 CIA 아니냐고 떡실신
개발후 산출물 작업을 하는데
독일 개발자 워드패드와 그림판으로 낑낑되면 대략적인 문서 작성
옆에서 나 파워포인트 엑셀 능숙 능란하게 화려한 스킬로 완전 브로슈어를 만들자
나에게 인생의 재미가 뭐냐고 물어봄
미국개발자 급하고 여건이 안되면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기도 하지만
옆에서 컵라면 하나로 철야를 버티는 날 보고
혹시 한국의 노예제도 가 있는것 아니냐고 물어봄
영국개발자 내가 링크드 리스트 어레이 해쉬코드를 등 각종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보지도 않고
그냥 본능적으로 코딩하는것 보고
나에게 과외해줄 생각없냐고 진지하게 상담
미국에 출장온 한국 개발자들,
미국 개발자들 일단 창고에 짐을풀라고 얘기하자,
영어를 못알아듣고 그곳에 프로젝트 룸인줄 알고 컴퓨터 세팅에 심지어 랜선 설치한다고
천장까지 타서 프로젝트 룸으로 세팅하자 미국 업체 떡실신
출처 : 데브피아
이것이 나의 미래는 아닐까??
재미있기도 하지만 반면 씁쓸한 웃음이...
간만에 노트북 HDD를 싹 밀어버릴 겸 Windows 7 을 깔아 보았습니다.
Win 2K와 XP에만 익숙해서인지...
화면이 익숙하지가 않군요..
사양이 사양인지라... 점수도 영....
사용한 이미지는 Windows 7 RC Kor 에 영문 일본어 랭귀지팩 합본입니다..
32비트 버전이지요..
V3 Lite 설치를 하면서도 호환성 문제가 있다며 화면을 띄워 주시는 군요...
(설치시 작은 팁이라면 호환모드를 비스타로 하고 설치하면 됩니다. 그래도 스마트 가드는 바보 되었지요.)
이제 설치한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 이렇다 할 느낌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워낙 늦은 시간에 설치한지라....)
비스타는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탐색기의 변화에 적응이 되지 않네요...
2009.05.14 추가 ------------------------------------------------------------------------------------------
머리에 쥐납니다...
Windows 7은 제 컴에서는 쓰지 말아야겠군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툭하면 다운되서 화면이 껌벅거리는데다...
다운로드 + 동영상 보기 + 알집 풀기 하니 동영상에서 버벅거림이 죽음 입니다..
XP 때에는 안그러더니 말이죠...
이참에 다시 다 밀어 버리고, 리눅스로 정착해야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당장 실행해야겠군요...
Bardish님을 필두로 시작해 몇몇이 리눅스 릴레이군요..
저도 필받아 동참했습니다...
(사실 Kubuntu 9.04를 이미 사용하고는 있습니다만..... 10원님의 말씀처럼 공짜 지름신의 강림...ㅋㅋ)
이왕 신청하는거... Kubuntu와 Ubuntu 2가지 모두 신청해 버렸습니다. ^^
이제 6주 정도 느긋하게 기다려 볼까요.. ㅋㅋ
(이런것은 잊어 버리고 있어 주는 것이 나중에 재미를 더해주죠... ㅋㅋㅋ)
p.s. 모자이크를 주고 이미지를 축소하니 몇가지 정보가 슬며시 보이려고 해서리.... ㅋㅋㅋ
지난주 부터인가요?
날짜만 바뀌면 이렇듯 어제 방문자 항목의 카운터가 0으로 표시되는군요.. 이때 Total의 수도 어제 방문자 숫자가 빠진 상태로 나타납니다..
오전 중에는 이상태로 있어 주시다가 점심때가 가까워지면 정신 차려주시는 카운터군...
과연 텍큐에서는 언제쯤 이 버그를 잡아 줄런지....
많은 사용자들을 위해 틈틈히 시간 쪼개며 개발하시던 정룡옥님께서 결국은 더 이상의 개발을 중단하셨군요..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코드까지 오픈하시며 7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해오던 것에서 손을 놓는 기분이 어떨까 감히 짐작조차 할 염두가 나지 않습니다.
무료사용자로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요청하는 것은 뭐라 할 게제가 아니겠지만, 프리웨어이며 개인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자신이 요청한 기능이 적용안된다고 욕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게시판으로 달려가 힘내시라는 응원의 글이라도 올려야 겠네요...
사용자 간담회 자리에서 신규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드디어 진행하는군요..
(기존 사용자에게도 곁다리 이벤트가 있습니다..)
좌측 사이드바의 배너를 누르거나 다음 링크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http://www.textcube.com/event/blogger_support/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서브 이벤트가 있는데요... 바로 지금 진행하는 이벤트를 홍보하는 배너를 블로그에 달고, 이메일로 정보를 보내면 선착순으로 Google 티셔츠를 준다고 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textcube.com/event/blogger_support/faq/index.php#banner-campaign 링크를 확인해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이번 이벤트 이후에 기존 사용자를 포함해서 한 번 더 이벤트가 있을테니 기존 사용자분들은 양보의 미덕을 보이자구요 ^^;
아.. 초대장 2장 남았습니다... 이벤트 참여하실 계획이 시면 메일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컴퓨터에서 실행 시킨 IE8 브라우저 모두가 동일한 세션 정보를 유지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사용하던 모든 IE8 브라우저를 종료하거나 PC의 계정을 로그아웃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웹에 로그인 한 정보가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는 군요...
비 IE계열 웹브라우저도 동일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 같은데... 아닌가...
(파폭에서 새창을 하나 열어보니 동일하군요...)
헛다리 인건가...??
아래는 문제의 기사 전문입니다...
IE8, 로그아웃 안하면 개인정보 노출 |
행안부, 보안 취약점 대응 권고 |
2009년 05월 06일 오후 15:49 |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
최근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8)에 보안취약점이 발견,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에 제기된 취약점은 PC방 등 공개된 장소에서 인터넷 사용 후 로그아웃 또는 실행중인 브라우저를 모두 종료하지 않을 경우, 로그인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6일 행정안전부는 최근 IE8을 설치한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보호 침해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프레스클럽에서 전문가 토론회를 갖는 등 조기 차단에 나섰다.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각 부처와 함께 새로 출시된 IE8에서 각 기관 홈페이지가 정상 운영되는 지 확인한 결과, 총 43건에 달하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특히 IE8은 세션정보 공유로 인해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션정보 공유…로그아웃 안할 시 개인정보 침해 가령 네이버 등 특정 사이트에 로그인해 메일확인 등을 한 후, 로그아웃 또는 모든 IE8을 종료하지 않으면 다음 사용자가 이전 사용자에 대한 개인정보로 접근이 가능한 것. 이 경우 다음 사용자가 타인의 이메일을 열람하는 등 개인정보 및 사생활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전 버전인 IE7에서는 로그인했던 브라우저만 종료하면 됐으나, IE8에서는 실행중인 모든 브라우저를 종료해야 로그인 정보가 삭제된다. 이에 대해 MS 장홍국 이사는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크롬 등 대부분의 웹브라우저 역시 세션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이용할 때 까페, 이메일 등 각각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매번 로그인을 해야한다면 불편하기 때문에 이 같은 기술을 채택하는 게 웹브라우저 트렌드"라고 말했다. 또 IE8에서는 신규 지원되는 개발자 도구 기능을 이용해 PC에 임시 저장된 가격 등의 정보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결제가능 하도록 만들 수 있어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IE8에 추가된 '개발자 도구'를 사용하면 화면에 표시된 값을 수정해 서버에 반영할 수 있다. 이 경우 서버에서 변경여부를 검증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악의적으로 변경한 값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정보보호진흥원 관계자는 "웹사이트 운영자는 로그인해 접속하는 웹페이지별로 별도 세션유지 값을 부여해야 한다"며 "일반 이용자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공공장소에서 인터넷 사용을 끝내면 모든 웹브라우저를 종료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개발자 도구를 이용한 정보의 임의 변경에 대해서는 "서버에서 PC로 전달된 값을 서버에서 다시 확인하도록 웹사이트 소스 프로그램을 보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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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드디어 Win 7 RC 다운로드를 공개하기 시작 했습니다...
(사실 시작한지 며칠 지났지요...)
현재 다운로드 가능한 언어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이렇게 5가지가 있군요..
(비공식 베타 다운로드 쪽에는 한국어 버전도 있다고 합니다만.... 그쪽은 별천지 이니....)
RC 다운로드와 함께 2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MS Windows 7 다운로드 이벤트 페이지 : http://windowslive.msn.co.kr/Win7/
그 첫 번째는 DVD 받기 이벤트이구요...
저도 막 신청을 했습니다..
선착순이니 아직 신청이 되는걸로 봐서는 되는 거겠죠??
되는거라 생각하렵니다.. T^T
Windows 7 RC 를 다운받아 보시려는 분들은 아래 주소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Windows 7 RC Download : http://technet.microsoft.com/ko-kr/evalcenter/dd627730.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