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llet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또한 Kwallet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네트워크 연결이 되지요...
우리 호모귀차니언스들이 자동연결 되도륵 하는 이유가 비밀번호를 매번 입력하는게 귀찮아서
그러는 것인데... 또다른 비밀번호라니요... 청천벽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무선 네트워크 관리프로그램을 바꾸었습니다.
이름하야 wicd입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
Ubuntu라면 시냅틱 꾸러미관리자, Kubuntu라면 "Add and Remove Software" 에서
wicd를 찾아 설치하세요.. (콘솔창에서 sudo apt-get install wicd 명령을 쓰셔도 됩니다.)
wicd가 설치되면 기본 네트워크관리자는 자동으로 삭제되고 wicd가 대체하게 됩니다.
wicd의 모습입니다..
Preferences에서 "신호 강도를 dBm으로 측정합니다." 를 선택해 주면 패널에서 wicd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갔을때 dBm 강도로 무선인터넷의 수신강도를 표시합니다.
저는 항상으로 설정해서...
답글삭제@Bardisch - 2009/05/22 19:53
답글삭제Ubuntu 기본 네트워크관리자 보다 연결이 잘 되는 편이고, Kubuntu의 경우 항상으로 하더라도 접속 전에 Kwallet 비밀번호를 물어오기에 변경해서 사용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