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4일 목요일

IT 버전 떡실신 시리즈.....

데브피아에 올라온 IT 떡실신 시리즈.

IT 종사자라면 한 가지쯤 공감이 가지 않을까??

 

 

 

 

 

미국 개발자와 일하게 됐는데 내 가방에서 스마트 폰으로 매일 주고받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동영상 관람에 갑자기 그 폰으로 전화받고 게임까지 하는것보고
당신은 미래에서 왔는가 하면 떡실신

 

미국 경력 5년차에 나름 고급 개발자와 일하게 됐는데
나 혼자서 DB,CS로직,HTML 심지어 포토샵으로 이미지까지 편집하는것보고
나에게 당신의 정체는 뭔가 우리회사 전체가 하는일을 혼자서 다하고있다 떡실신

 

다시 실리콘 밸리 업체와 몇번인가 일하게 됐는데
처음에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본인이 투입되어 같이 작업
그후에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또 본인 투입 이번에 FLEX 프로젝트까지 또 본인 투입
외국업체왈 아니 한국인은 순식간에 랭귀지를 마스터 하는가 하면 떡실신

 

이번에 영국 개발자와 일하는데 그때 프로젝트가 겹쳐서
오전에 1번 프로젝트, 오후에 2번 프로젝트 투입되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정신분열증 환자(다중인격?) 인가 하면 떡실신

 

다시 영국개발자 자신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종이와 각종 UML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설계를 하는데
본인은 늘 하던데로 코딩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복잡한 로직을
순 머리로만 혼자 코딩해버리는걸 보고 순식간에 만들어버리자
본인에게 정신과 치료를 권함

 

독일에 임베디드 개발자 같이 H/W 펌웨어 개발 독일 개발자가
나름 장인정신으로 고도의 집중하면 개발하는데
본인은 옆에서 MP3듣고 웹서핑 하고 업무 전화 통화까지 하면서 개발하는것 보고 떡실신

 

근성있다는 미국 개발자 촉박한 프로젝트에 같이 투입됬는데
미국 개발자 야근까지 하고 GG,
반면 한국 개발자는 그냥 오전 8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 8시까지 무려

36시간동안
엄청난 노가다로 개발해서 기간을 맞추어 버림 미국 개발자 짐승취급함

 

독일개발자 개발중 모르는 부분이 있자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고
관련 서적을 도서관에서 대여하고 며칠만에 해결 반면
나는 메신저로 창뛰워놓고 몇몇 지인들에게 물어서 수분만에 해결하자 독일개발자 떡실신

 

실리콘 밸리에 업체
본인이 웹사이트,윈도우 어플리케이션 DB,FLEX 심지어 포토샵까지 다루는것 보고
대체 당신의 연봉은 얼마냐 질문 현재 환율로 2만불도 안된다고 하자떡실신

 

영국개발자와 같이 근처 놀이공원에 놀러감 사격장발견
본인이 정식 사격자세로 10발중 8발을 만발하자 당신 정체가 뭐냐고 물어봄
2년동안 군인이었다는 얘길하자 나보고 혹시 CIA 아니냐고 떡실신

 

개발후 산출물 작업을 하는데
독일 개발자 워드패드와 그림판으로 낑낑되면 대략적인 문서 작성
옆에서 나 파워포인트 엑셀 능숙 능란하게 화려한 스킬로 완전 브로슈어를 만들자
나에게 인생의 재미가 뭐냐고 물어봄

 

미국개발자 급하고 여건이 안되면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기도 하지만
옆에서 컵라면 하나로 철야를 버티는 날 보고
혹시 한국의 노예제도 가 있는것 아니냐고 물어봄

 

영국개발자 내가 링크드 리스트 어레이 해쉬코드를 등 각종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보지도 않고
그냥 본능적으로 코딩하는것 보고
나에게 과외해줄 생각없냐고 진지하게 상담

 

미국에 출장온 한국 개발자들,
미국 개발자들 일단 창고에 짐을풀라고 얘기하자,
영어를 못알아듣고 그곳에 프로젝트 룸인줄 알고 컴퓨터 세팅에 심지어 랜선 설치한다고
천장까지 타서 프로젝트 룸으로 세팅하자 미국 업체 떡실신

 

출처 : 데브피아

 

 

 

이것이 나의 미래는 아닐까??

재미있기도 하지만 반면 씁쓸한 웃음이...

Windows 7 설치

간만에 노트북 HDD를 싹 밀어버릴 겸 Windows 7 을 깔아 보았습니다.

 

win7_1

Win 2K와 XP에만 익숙해서인지... 

화면이 익숙하지가 않군요..

 

Win7_2

사양이 사양인지라... 점수도 영....

 

Win7_3

사용한 이미지는 Windows 7 RC Kor 에 영문 일본어 랭귀지팩 합본입니다..

32비트 버전이지요..

 

V3  Lite 설치를 하면서도 호환성 문제가 있다며 화면을 띄워 주시는 군요...

(설치시 작은 팁이라면 호환모드를 비스타로 하고 설치하면 됩니다. 그래도 스마트 가드는 바보 되었지요.)

 

이제 설치한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 이렇다 할 느낌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워낙 늦은 시간에 설치한지라....)

 

비스타는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탐색기의 변화에 적응이 되지 않네요...

 

 

 

2009.05.14 추가 ------------------------------------------------------------------------------------------

 

머리에 쥐납니다...

Windows 7은 제 컴에서는 쓰지 말아야겠군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툭하면 다운되서 화면이 껌벅거리는데다...

다운로드 + 동영상 보기 + 알집 풀기 하니 동영상에서 버벅거림이 죽음 입니다..

XP 때에는 안그러더니 말이죠...

 

이참에 다시 다 밀어 버리고, 리눅스로 정착해야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당장 실행해야겠군요...

Ubuntu 9.04, Kubuntu 9.04 배송중

Bardish님을 필두로 시작해 몇몇이 리눅스 릴레이군요..

 

저도 필받아 동참했습니다...

(사실 Kubuntu 9.04를 이미 사용하고는 있습니다만..... 10원님의 말씀처럼 공짜 지름신의 강림...ㅋㅋ)

 

image

 

이왕 신청하는거...  Kubuntu와 Ubuntu 2가지 모두 신청해 버렸습니다. ^^

 

이제 6주 정도 느긋하게 기다려 볼까요.. ㅋㅋ

(이런것은 잊어 버리고 있어 주는 것이 나중에 재미를 더해주죠... ㅋㅋㅋ)

 

 

p.s. 모자이크를 주고 이미지를 축소하니 몇가지 정보가 슬며시 보이려고 해서리.... ㅋㅋㅋ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나 주시는 카운터 버그...

image

 

지난주 부터인가요?

날짜만 바뀌면 이렇듯 어제 방문자 항목의 카운터가 0으로 표시되는군요.. 이때 Total의 수도 어제 방문자 숫자가 빠진 상태로 나타납니다..

 

오전 중에는 이상태로 있어 주시다가 점심때가 가까워지면 정신 차려주시는 카운터군...

 

과연 텍큐에서는 언제쯤 이 버그를 잡아 줄런지....

개념은 안드로메다를 지나......

며칠 전 OpenCapture 개발자께서 개발 중단을 선언하신 것을 전했지요..
(OpenCapture 개발 중단.....
)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OpenCapture 개발 중단을 두고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렸네요..

자신들의 권리가 어쩌고 저쩌고..
이 사람... 정말 개념이 안드로메다를 지나 블랙홀에 빨려들어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OpenCapture는 프리웨어이고 개인 개발자가 아무런 기부 없이 단독으로
만들어 온 프로그램 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하고선 법적 대응??

역고소나 안당했으면 싶군요..

원글을 보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38921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에효....

출근하는 거리가 멀고, 버스를 타고 다니는지라...
노트북도, UMPC도 들고 다니는게 부담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PMP를 하나 지르게 되었답니다..

PMP라는 녀석이 놋북이나 UMPC에 비하면 가격이 싼 편입니다만,
HDD 타입으로 30G 짜리로 둘러보면 못해도 30만원즈음 하는 녀석들이죠..
가격도 가격이고 인코딩을 될 수 있으면 안하려 둘러보니 코원 A3라는 녀석이
맘에 들어 옥양에서 중고를 찾다 적당한 녀석이 있어 구매신청을 했습니다.

결재하고 재빨리 판매자에게 문자 한 통 넣어주는 센스... ^^;

오후가 되니 배송란에 배송중이라 떡하니 뜨더군요..
오호~~ 송장번호까지!!!

다음날...
여전히 배송 준비중 입니다..
어제 택배 요청이 늦어서 물품 수거 못해갔겠군...
기다려 봅니다..

다음날..
여전하군요..
판매자에게 문자를 보내 봅니다...

씹힙니다...;;;

점심때즈음 전화를 해 봅니다....
씹힙니다...;;;

불안한 마음이 불끈불끈 솟아 오릅니다..
콜센터에 전화해 판매자와 연락도 안되고 물건도 송장번호는 나타나지만 발송이 안되었다고
하니.. 취소 처리 해주겠다는 군요.. 혹시라도 이미 배송되었으면 반품처리 해야 한다는 말로
마무리....

저녁쯤 옥양에서 전화가 오는군요..
옥양에서 쓰는 택배는 픽업 신청하고 실제 픽업하는데 까지 3일정도 걸린답니다..
그래서 오늘 발송되었다며, 판매자가 어이없어 한답니다..
뭐... 제가 성격이 급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근디... 좀 황당하더군요..
택배 픽업 요청하면 그리 오래 걸리나요???
제가 돌아다니는 동네들에서는 오전에 픽업 요청하면 오후에는 실어가고,
오후에 신청하면 다음날에는 가져 가더군요.. 택배가 밀리는 시기가 아니라면요..
판매자가 도서산간에 사는 것도 아니고...
서울에 살고 있는데... 그곳은 택배 사각지역인가 봅니다..
아니면 옥양이 정말 느림보 회사와 협업을 하고 있나 보지요...

옥양에서 중고 물품 구매하시면 일주일은 기다려 주셔야 한답니다... ^^
※※ 필히 숙지 하세요.. (판매자 사정에 따라 더 느려질 수 있습니다..)

2009년 5월 8일 금요일

OpenCapture 개발 중단.....

image

많은 사용자들을 위해 틈틈히 시간 쪼개며 개발하시던 정룡옥님께서 결국은 더 이상의 개발을 중단하셨군요..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코드까지 오픈하시며 7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해오던 것에서 손을 놓는 기분이 어떨까 감히 짐작조차 할 염두가 나지 않습니다.

 

무료사용자로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요청하는 것은 뭐라 할 게제가 아니겠지만, 프리웨어이며 개인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자신이 요청한 기능이 적용안된다고 욕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게시판으로 달려가 힘내시라는 응원의 글이라도 올려야 겠네요...